UKFN은 영국 교육부 ‘Department of Education’의 교육 지침을 따르고 영국 교육부의 인증을 받은 교육 수여 검수기관인 Ofsted (https://www.gov.uk/government/organisations/ofsted) 와 NCFE (https://www.ncfe.org.uk/)에 등록되어, Cambridge에서 운영되어온 영국 사립 고등학교인 St. Andrew’s College Cambridge의 아시아 교육기관입니다.

UKFN은 St. Andrew’s College Cambridge의 캠퍼스를 운영하는 주체로서, 본교의 교수법과, 행동 강령을 따르고, 영국 교육부 ‘Department of Education’의 지침을 따릅니다.
UKFN 교육센터의 졸업 학생들은 St. Andrew’s College Cambridge 소속 학생으로서, 졸업 시 본교에서 발급하는 졸업장과, 성적표를 수여받게 됩니다.

한국 내신등급에 상관없이 대부분의 학교들이 파운데이션 점수로 입학이 가능합니다. 다만, 특정 학과의 경우 경쟁이 심해질 시에는 추가적인 옵션으로 파운데이션 성적 이외에 다른 성적, 경험 이력까지도 함께 보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면 어느 정도의 영향을 오퍼를 받기까지 끼치는지는 확실한 통계는 나와 있지 않으나, 통상적으로 약 15%~ 20% 정도의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이라는 기준을 두고 있습니다. 다만 해당의 경우는 경쟁이 매우 심한 일부 학과의 경우입니다. 그리고 대부분이 절대 평가제로 입학 기준을 두기 때문에 파운데이션의 경우 성적이 가장 중요하고, 학업계획서, Head teacher의 추천서의 내용, 지원 시기까지 전체적인 지원설계가 어떻게 되는지도 입학의 당락에 영향을 주게 됩니다.

UKFN (St. Andrew’s College Cambridge)는 학생 개개인의 학사 지원설계를, 학생이 파운데이션에 입학하고 그 뒤 원하는 대학교에 입학하기까지 2년에 걸친 연간 계획을 입학 시에 세워서 그 계획에 따라 타깃 학교 합격률을 높이며. 학생들도 해당 계획에 따라 매달 해야 할 일 그리고 본인이 배워야 할 것에 대해 숙지하고 방향을 잡게 됩니다.

네 가능합니다.

UKFN (St. Andrew’s College Cambridge) 에서는 적정 영어점수 기준을 넘지 못하는 학생의 경우 4주~ 12주 과정의 영어 과정을 운영하여 본격적인 수업이 시작되기전에 영어수준을 적정선까지 올리고 수업을 시작하수 있도록 합니다. 그리고 수학만이 아니라 화학, 생물 등 여타 과목의 기준이 미흡한 경우 해당의 경우도 4주~ 12주 과정의 Pre-Foundation 과정을 통해서 본 학업을 시작하기전에 충분히 준비할 수 있도록 합니다. 

해외 파운데이션의 경우 학생의 부모님들이 비용 계획을 세우실 때 꼭 학비 와 생활비 및 기숙사 비까지 예상을 하시고 계획을 잡는 성향이 있습니다. 파운데이션은 국내, 국외 모두 비슷한 학비 편성을 두고 있습니다. 학비는 국내외 모두 약 3000~4000만 원 수준이며, 생활비 부분에서 예산이 달라지게 됩니다.

각 과목을 잘 다루고 학생들에게 과목의 핵심 주제인 원리를 잘 이해시킬 수 있는 명문대 출신의 교수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UKFN (St. Andrew’s College Cambridge) 교육의 강점인 부분으로서 UCL 런던대의 교육학과를 졸업하신 head teacher를 중심으로 임페리얼 대학교, LSE 런던 전경대, 홍콩 중문대 출신의 교수부장 선생님들로 편성되어 있습니다.

해당 교수님들은 매 수업마다 학생에 대한 수업 리포트를 작성하며, 매주 금요일 1:1 tutorial을 통해서 한 주 동안 학생의 수업 진행 도와 수업능력 향상을 체크하여 학생의 연간 진학 계획서 대로 잘 진행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미흡하다면 보충수업을 추가로 편성합니다.

한국의 교육과 해외의 교육을 비교하자면 ‘원리의 이해’ 부분일 것 같습니다. 한국의 교육의 경우 많은 유형의 문제를 풀어보고 외우는 것이 주된 부분이라면, 저희 UKFN (St. Andrew’s College Cambridge) 교육 방식은 영국 교육부 ‘Department of Education’에서 권고하는 Six form college의 교수법을 그대로 따르고 있습니다.

영국교육의 중심은 원리의 이해입니다. 원리를 이해하고 그에 따른 문제 해결 능력을 교육의 핵심으로 봅니다.
특정적인 지식을 많이 외우고 많이 맞추는 교육이 아니라, 원리를 이해하고 그에 따른 발전성을 키워주는 학문이라, 수업난이도를 본다면, 한국 고등학교 3학년기준으로 볼 때, 어렵지 않습니다. 도리어 쉽다 라고 느낄 수 있습니다. 다만, 어려움을 표현하는 학생들의 경우는 언어를 1순위로 말을 합니다. 이런 어려움을 호소하는 학생들의 경우 따로 추가로 영어수업을 편성하여 본인의 영어가 어려움이 없다 라는 것이 확인될 때까지 영어 교육을 하게 됩니다.

 

한국의 경우 수시, 정시를 통해서 명문대 지원을 하게 됩니다.

매우 경쟁적이며, 재 기회 없이 다시 1년을 기다려야 하는 점이 있습니다.
영국의 경우 대학을 입학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파운데이션, A-level, IB 등이 대표적이며, 국가에 따라 입학 시기도 다르기 때문에 지원 시 경쟁이 한국보다는 덜하며, 절대 평가제라서 이에 따른 합격의 이점도 노릴 수 있습니다.미성년인 학생들이 대학에 입학하기 전부터 감당하기 힘든 경쟁이라는 압박을 받기 시작합니다. 이러한 한국의 입시 경쟁은, 많은 가능성이 있는 학생들의 미래를 바꾸어 놓습니다. 외우는 것을 잘하는 학생, 창의적인 학생, 자율적인 학생 등 많은 학생들이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는 기회조차 잡지 못하고 경쟁 속에 살아갑니다.

UKFN (St. Andrew’s College Cambridge) 은 교육을 통해서 보다 많은 학생들에게 더 많은 선택을 하수 있다는 것을 알리고 최선의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졸업 후 내가 원하는 곳에 취업하는 것은 한국도 그리고 해외도 어려운 문제입니다. 다만, 취업에 성공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바로 졸업 학점입니다. 졸업학점이 수석레벨 졸업점수 일 경우 (우리나라로 환산하면 4.3/4.5정도) 본인이 원하는 분야에 취업이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그리고 학교 다니시면서 아르바이트 가능합니다.

다만, 저희는 그 시간에도 학과공부를 열심히 해서 장학금을 노리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  

영국과 호주 대학교입니다.
 

영국 대학은 3년 재로 한국의 4년제와는 다르게 짧으며, 파운데이션 1년+대학 3년의 과정으로 시간을 따로 허비하지 않고 시기에 맞춰 졸업이 가능합니다. UKFN (St. Andrew’s College Cambridge) 파운데이션은 영어수업과 파운데이션 수업을 함께합니다. 영어가 모자라지는 않을지에 대한 걱정은 크게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소수 정예로 운영하는 UKFN (St. Andrew’s College Cambridge) 파운데이션은 학생 개개인의 능력 차이를 입학 시 체크하여 해외 대학에 입학할 때까지의 입시전략을 각기 세워 입시 성공률을 높이기 때문입니다.

학기 시작은 매해 1, 4, 6, 8 월에 시작합니다. 지원 요건은 국내 고교 졸업(예정) 자, 검정고시 취득(예정) 자, 대학교 재학(휴학) 자 모두 지원할 수 있습니다. 이외의 경우에 해당하는 학생은 문의하시면 본인의 자격요건을 빠르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저희 UKFN (St. Andrew’s College Cambridge)의 목적은 모든 학생들의 본인들이 희망하는 타깃 학교에 입학을 성공 시키는 것이며, 해외 대학 입학 후 해당 학교에 잘 적응할 수 있는 학생으로 지도하는 것입니다.

UKFN (St. Andrew’s College Cambridge) 학생들의 파운데이션 수업에 PSHE라는 과목이 있습니다. 해당 수업은 영국 교육부 ‘department of Education’에서 영국 교육을 운영하는 모든 학교에서 지도하도록 권고하는 과목입니다. PSHE는 Personal, Social, Health and Economic의 줄임말로서 해당하는 사회적 주제를 다루고 토론하는 수업입니다. 수업 주제는 과거와 현재 모두를 다루며, 해당 수업을 하면서 저희 UKFN (St. Andrew’s College Cambridge) 학생들은 매 수업마다 바뀌는 주제에 따라 사회성과, 각 나라의 경제 등의 사회적 기본 지식을 쌓으며, 영국 교육을 기반으로 하는 해외 공교육 학생들과 동일한 수준의 지식과 차후 학사 입학 후에도 공통의 주제로 토론할 수 있는 준비를 미리 할 수 있어, 해외 대학 입학 후 현지 적응 및 학업에 익숙해지는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간혹 상담을 진행했던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이 수강을 시작하기 전에 IELTS 시험을 본 적이 없어 부담감을 느끼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한번도 IELTS를 쳐본 적이 없다면 저희 교육 센터에서 볼 수 있는 영어 레벨테스트를 본 후, 아이엘츠 4.5-5.0 점수의 수준이 된다면 수강을 시작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만약 기초가 많이 부족한 상태라면, 3번 질문의 답과 같이 1학기 시작 전 추가적인 영어 수업 (Pre-sessional)을 2-4주 정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저희 UKFN의 경우에는 같은 레벨의 학생들로 2~3명의 학생들을 모아 집중적으로 영어 실력을 길러 수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하기 때문에 오히려 영어 준비로 추가적으로 시간을 소비하는 것 보다 저희 수업을 들으며 실력도 기르고 시간도 아낄 수 있도록 격려하고 있습니다. 

1. 수십년간 쌓인 해외 진학 정보 

UKFN의 차별성은 학생들의 잠재성을 파악하여 최적의 대학교 진학을 할 수 있도록 지도해준다는 점입니다. ‘유학의 성공’은 ‘정보’에 정말 많은 영향을 받습니다. UKFN은 20년에 가까 운 유학 데이터를 가지고 있으며, 이러한 저희의 역사는 결국 앞으로의 학생들이 어떻게 어느 방향으로 유학을 진행할 것인지, 어떤 학과를 들어가서 어떤 진로를 계획하는지에 대해 조언을 드릴 수 있는 발판이 됩니다. 

2. 정통있는 교육을 제공 그러나 개방적인 교육 접근

본교인 세인트 앤드류스 컬리지는 화려한 홍보로 학생들을 유인하기보다는 공부에 뜻이 있고 열심히 하고자 하는 학생들을 받아 그 학생들에게 퀄리티 있는 수업을 제공해서 결과적으로 좋은 대학교를 가도록 지도합니다. 소수의 학생들에게 깊이 있고 정통 있는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합니다. 
저희 UKFN 세인트 앤드류스 컬리지 서울 센터에서도 같은 바를 지향합니다. 영국의 Six-form 교육 과정을 학생들 개개인의 능력에 맞추어 효율적으로 제공하며, 동시에 개방적인 교육 방식으로 접근하여 학생들이 유연한 사고를 할 수 있도록 가르치고자 합니다. 

3. 오직 소수에게, 경쟁이 없는 양과 질이 풍부한 교육 

이미 한국에서 15년 이상 주입식 교육과 시험만을 기준으로 한 교육방식을 경험해왔습니다. 해외로 유학을 하고자 하는 학생들 중 다수는 이러한 교육 방식을 넘어 자기 주도적인 학습을 배우게 됩니다. 저희 파운데이션 프로그램에서는 같은 레벨의 학생들로 이루어진 소수 그룹으로 수업을 진행하여, 학생들의 수준에 맞는 방식으로 자기 주도 학습을 유도합니다. 기존의 수능만 하더라도 국,영,수에 사회 탐구, 과학 탐구 등 총 7개 혹은 제2외국어까지 8개가 넘는 심화 공부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파운데이션 프로그램에서는 본인이 학사로 진학하는 분야의 과목 3~4개 정도를 들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약대를 진학하고 싶은 학생은 Science foundation 프로그램을 듣고, Biology, Chemistry and Math를 집중적으로 공부하고 추가적으로 본인의 영어 실력에 맞게 아이엘츠 수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분산적으로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집중적으로 전공 분야에 대한 기초 지식을 쌓는 공부이기 때문에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심화된 공부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